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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
동행카페에서 군산똘이아빠 님, 역전의사나이님 그리고 회원님들 덕분에 초짜 암 보호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4개월 임시장루 , 장루 하는 동안
피하고 싶었던 항암치료 .. 앞두고 있어요.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오늘 문뜩. . 장루를 달고 계신 아빠의 모습과
아직은 제한이 많이 되는 식단으로 인해
살이 부쩍 빠지고 기력이 없는 모습에
참아왔던 눈물이 터진거 있죠.
(이 또한 다 지나가겠죠..?)
암투병.. 남의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던
항암치료.. 우리와는 거리가 먼줄로만 알았던
이 모든 상황들이 참 답답하고 그렇네요 ㅎㅎ
웃어도 웃는게 아니고
잘 지내다가도 이 찌르르한 마음 때문에
이 곳에 끄적끄적 남겨봅니다.
해피엔딩의 주인공이 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