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74세) 위전절제 수술후 1차 항암제(옥살리플라틴+5FU) 3차례 진행 후 폐렴으로 항암 중단,
3개월 뒤 복막전이와 복수가 차서 이번 22년1월4일에 2차 항암제(사이람자+탁솔) 1회 진행하였습니다.
현제 항암 후 또 폐렴이 와서 매우 고통스러워하십니다.
담당 선생님과 면담하고 싶은데 뭘 알아보고 준비해야 할까요?
1월3일부터 지금까지 24시간 계속 간병하고 있습니다만 아침 회진시간때 혈액종양내과 의사선생님과 나눈 대화를 다합해봐야 2분이 채 안될꺼 같습니다.
바람처럼 왔다 가시네요~
회진시 보통의 대화가
선: (환자보고)아버님 좀 어떠세요?
(환자는 잘 안들리심)
나: 기침을 좀 하십니다.
선: 염증이 있어서 그래요~ 가래많이 밷어내세요~ 슝~~
나: 네
선: (환자보고)오늘은 좀 어떠세요?
(횐자는 잘 안들리심)
나: 어제 밤에 코피가 나서 안멈췄습니다.
선: (백혈구인지 혈소판인지 무슨) 수치가 낮아서 그렇습니다. 좀 지켜볼께요~~ 슝
선: 아버님 오늘은 좀 괜찮아 보이시네요~
(환자는 식사 후 별의식없이 앉자있음)
나: ......
선: 슝~~~~
늘 딱 한마디 정도 하고 가십니다.
제가 세밀한 질문을 해야 답을 주실꺼 같은데요...
어떻게 질문을 해야 될까요?
제가 궁금한것들
1. 펫시티 결과 문의
(선: 복막전이 되어 복수가 차고 있다. 끝)
(나: 네.....)
2. 폐렴이 좀 어떨까요?
(선: 염증수치가 안잡히고 있다. 고령 이시다보니 체력이 없으셔서 그런거 같다. )
(나: 네.....)
이런것들이고 저런식의 단답형 답변에 깊이 있는 질문을 못하겠습니다.
질문 요령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