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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병 하다가 결국 본인집으로 돌아가시겠다고 하시면서
이제 암환자인 아버지 집에는 환자와 노인인 엄마 두분이 계십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았지만 일3시간밖에 쓸수없고
뻐로 전이된 종양이라, 종양에서 피가나 드레싱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욕창소독도 해야하구요.
엄마가 하기엔 버거워하고 가정간호서비스를 쓰고 싶은데, 삼성병원에서는 많아야 주1회정도밖에 못오시구요.
집에서 드레싱을 해 줄 수 있는 가정간호서비스를 쓰려면 큰 병원의 가정간호서비스 외에는 없을까요?
혹시 아시는 곳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엄마가 간병을 감당하기 힘들어, 야간에만 간병하실 분을 구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네요. 어느업체를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그냥 간병인업체에 문의하면 되는건지..
혹시 요양보호사 이외에 재가간병을 써보신 경험 있으신 분 업체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지역은 서울시 마포구입니다.
가족간병이라는것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구요.
아무리 자식집이라해도, 환자가 편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은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정을 떼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부모님집에 최대한 보조인력을 동원해보는 방법으로 길게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