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3차 다녀왔어요

대본l바나나 청주
2022.01.18 12:18 | 조회 318

항암3차 다녀왔습니다

병원 갈때 마다 항상 변수가 있어

늘 긴장이 되어서 이번엔 별일 없길 기도했지요

이번에는 주사맞은 팔에 주사얙이 새서

팔이 부었네요

2차까지는 통증이 거의 없다 했어요

주사부위에 테이프를 심하게 댕겨 붙이시길래

피 안통하는건 아닐까?

그래도 의심하지 않고 간호사분을

믿었죠

한두번 하신분이 아니니깐

구토방지제를 넣는데 찌릿 이런적 없는데

들어가니 괜찮았고

항암약 투여시는 괜찮았고

마지막 식염수 넣는데 넘 아프다고 하니

주사를 빼더니 제 팔을 문지르는데

넘나 아프더라구요

(혈관이 약해서 그렇다구 하면서)

부었네요

전문간호사분이 와서 바르는스테로이드처방

좀있으니 의사분 오셔서 먹는 스테로이드처방으로 바뀌는데 약 용량16알을 먹으라는데

깜놀~~

항암약 먹는것두 힘든데

스테로이드라니

절망

하루지나니 붓기는 가라앉았지만

주사부위는 여전히 땅기는 느낌이 있어

움직일때 , 옷 갈아 입을때 불편해요

제 몸을 관찰하지 않은 제탓으로

생각하고 다음엔 불안하게 주사 꽂으려고 하면

다른분으로 해달라고 용기내서 말하녀구요

동행님들도 주사 맞을때

잘 살펴 저 같은 일이 없도록 하세요

건강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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