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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으셨어요
CT와 MRI. PET CT 찍고 병기와 전이가 어디까지 되었는지 결과 기다리는중입니다.
첫 확진 받은 병원에서 조직 검사결과지와 복부CT 영상가지고 삼성서울병원으로 가서 김병기 교수님 뵈었는데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먼저 말씀 하셨어요
자궁은 이미 다 암으로 보이고 복부쪽 임파선?전이 된듯 하다고.. 그럼 항암과 방사선 뿐인듯 한데
자식은 저하나뿐이고 전 회사를 다니면서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상태에서 한시간 반거리인 서울에서 항암 치료와 방서선 치료 하는게 맞는지 고민중입니다.
수술이라면 좀 좋은곳에서 해드리고 싶었는데
항암 치료는 다 똑같는 말에 집에 가까운곳 모셔야할지... 그래도 큰병원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