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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년 11월에 위암진단 받고 12월에 복강경수술로2/3절제술을 하였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전북군산이어서 여러가지 사정상 전북 익산원광대병원에서 수술하였습니다
수술후 초기로 진단받고 퇴원후 바로 출근하면서 체력이 좀
힘들기는 했지만 덤핑외에 별다른 증상없이 잘지내고 있었구요
21년5월 검진시 헬리코박터균이 있어 약 복용으로 제균 치료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1월10일 2차 검진때 위내시경하면서 식도조직검사가 추가
되었다고 합니다. 검진선생님을 만나지는 못했구요..
제가 카페에 작년 5월에 가입하여 글들을 읽어보면서 제 이야기를 올리기에는
저의 성격상 미안한 마음에 글은 올리지 못하고 자주 들어와 글들을 보면서
함께 기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검사를 받고나서 18일 결과를 들을때까지 제 마음을 잘 다스리려 하고는 있지만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들어 저와 같은 경우가 있었던 분이 계셨는지? 조직검사를 했다는 것은
식도에 암이 발견되었다는것으로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것인지 알고 싶어 죄송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저에게는 발달장애 중증인 33살된 아들이 있는데 그 아이가
저 없으면 불안해해서 입원하기전부터 준비가 좀 필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