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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카페 가입후 첫 글을 남겨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위암4기 복막전이로 개복했다가 수술불가하여 다시 닫고 선항암 먼저 진행하고 있는
환우의 보호자입니다 젤로다와 복강내 항암으로 임상항암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3차 받으신 상태입니다 곧 4차 받을 예정이었는데
3차 받으러가신날 교수님께서 4차는 그냥 받지말고 수술 들어가자고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2차가 끝난후 경과보려 CT검사를 한뒤라 항암 효과가 있나보다 암크기가 작아져서 수술이 가능한가보다하고
정말 좋아했었는데.. 왜냐면 저희에겐 항암으로 효과가 있어서 크기 작아져
수술만이라도 해볼수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하는 마음이었거든요.. 그랬는데
크기가 작아진게 아니라 크기는 변화가 없고 수술하지 않으면 너무 위험할것 같아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거기다 개복해서 수술이 가능하면 하고 불가능하면 또 다시 닫을수도 있다고 하시니
이미 한번 겪었던 일인데 또다시 닫게될까봐 걱정스럽기도하고.. 만약 그렇게된다면
수술도 못하셨는데 회복하시느라 또 시간은 걸릴테고 그만큼 항암은 늦어질테고..
또 수술이 불가능하다면 다른 항암제로 다시 항암 해볼수있는건지..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바랬던 소식이 아니라 너무 맘이 안좋지만.. 갑작스럽게 수술이라하시니 당황스럽고
상태가 더 안좋아지신건가하며 두려울뿐이네요 혹시 이런 경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분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