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속상해요

M
MIK
2022.01.08 16:20 | 조회 2.3k

2년전 아버지 췌장암으로 카페 처음 가입했습니다

어머니는 자궁경부 제자리암 같은시기에 아버지는 아직 항암중이시고 어머니는 수술 하셔서 잘계시네요

아버지 지방에 계셔서 항암 제가 모시고 다니는데

갑자기 저도 몇일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네요

제가 아직 39이라 애기들도 어리고 너무 속상해서

이틀내내 울었네요 다음주 월요일 입원하네요

일단은 종합병원에서 조직검사결과로 유방혹이1센지안되니

초기에 발견되어 수술하면 완치율 높다는데

별별생각이 다드네요 입원후 검사중 또 무서운게 나오는건 아닌가

초기라도 수술후 무조건 재발 되는건가

암한번 걸리면 완치는없다 이런말도 예전에 들은것같고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걱정들까지

애들만 보면 마음이 무겁네요ㅜ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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