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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일주일 첫 외래에서 조직검사 결과듣고 별다른 처방약 없이 찝찝한 일주일을 보내고~
수술후 2주차가 되니 분비물이 더 많이 나오고~
회음부 절개부분도 아직 따꼼따꼼하고~
상처 잘 아물고 있는지 체크하러 동네 산부인과에 다녀왔어요
오늘 큰맘 먹고 갔더니 담당선생님 오후 휴진~^^;
순간 내일로 미룰까? 하다... 다른 선생님께 소독 받고 왔어요~
약도 5일정도 먹는걸 권하셔서 항생제등 처방 받아 왔네요~
상처 아무는 동안 한 달반 정도는 걸린다고~
힘주거나 배변시 방광이나 장은 불편할 수 있다고~
회음부 꼬맨실도 잘 안 녹는실이라 좀 더 불편할수도 있다시고~
진료비 900원
약국 700원
수납 직원이 뭐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지 한참 모니터보고~ 옆직원이게 물어보고~~
아직은 몸도 예전과 비슷한거 같고~
일상생활도 괜찮을것 같고~
하루 만보 이만보도 거뜬히 걸을것 같은데
중증환자라니...
평소 엄살이란 없고 남들 눈엔 튼튼한것 같은데
어쩌다 한번 아프면 수술하고...큰병이네요
병원 진짜 싫어하는데 ~
현실은 병원이랑 친해져야 하는 신세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