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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샘물 호스피스에 모셨습니다.
다들 친절하고 잘해주시는데, 생각보다 환경이 열악해서 옮기고 싶어요..
마음이 급해서 자리나는데로 모셨는데.. 좁은 방 3인실에 면회도 1주일에 한번 10분 너무 짧고, 좀 기다릴걸 후회가 되네요.. 엄마는 이런상황을 괜찮다고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기다리시기만 하는데, 엄마를 보지를 못하니 너무 마음 아파요..
다른 호스피스로 옮기려면 퇴원후 pcr 결과가 하루 후에 나오니까 하루는 집에서 보내야 하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동백 성루카는 가족면회도 그나마 자유롭고
1인실은 보호자 2명까지 상주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샘물에서 동백으로 옮기신분 계신가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