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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복강경으로 위전절제 수술한지 3일차예요.
마약성진통제(아플때마다 스위치누름)를 맞고있는데 맞을때마다 통증은 줄어드는데 계속 자려고해요.
그래서 한번 처방에 3일치라서 의사가 줄이다 끊으라고하는데 신랑은 너무 아프다고 추가하고 싶다고 하는데 거걸 맞으면 운동도 잘 안하고 자려고 해서 (운동 안하면 장이 서로 붙어서 위험하다.... 폐렴이 올수있다...하니까...)끊고 다른 진통제로 맞아보자 했더니 저보고 자기가 아픈게 아니라 말을 쉽게 한다며.... 속상해서 병실 나와서 배회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