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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의사마다 암치료방법이 다른것 같은데,
저희는 3차때인가부터 바로 예방차원이라며
백혈구수치 높이는 주사를 놔주셨어요.
그런데 한번맞으면 계속 맞아야한다는걸 그땐 몰랐죠ㅜㅜ
엄마는 항암보다 면역주사를 더 힘들어하시는것 같아요. 3일간 3번 맞는데, 이번에는 수치가 더 떨어졌다며 4번으로 늘렸어요ㅜㅜ 맞는동안은 계속 구토해서 누워계시고 거의 못드세요.
워낙 못드시지만 도움될까 싶어 매주 사골곰탕, 닭발곰탕 등등 보양식 해드리는데, 어떤분은.. 주사로 인위적으로 올린다음부터는 스스로 수치올리기 힘들다, 식이요법이 의미없다. 하더라구요ㅜㅜ 참 기운빠지는 말인데, 사실일까요?ㅜㅜ
지금 10차 하시는데 너무 힘들어하셔서 다음 항암은 조금 미루거나 아예 쉬는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쉬면 좀 회복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