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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아프신데 큰아들이 아프다는 소식에 콩으로
청국장을 띄워 가루를 내고 멸치랑 표고버섯을 말려 함께
섞어 환을 만들어 보내주셨네요.
당신이 임상 실험 해 보신결과 피부에 만져졌던 염증(혹)이 없어졌다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피부육종암이십니다.
작년 병원에서 조직검사결과 암이라는 소릴 들으시고 저희가 사는 지역 3차병원에 오셔서 재검사 결과 듣고 입원결정하셨다가 입원 전날 항암치료 안 받으시겠다고 다시 본가로
내려가셨고 일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특별한 변화가 없어보이십니다. 정기적인 내과검진에(기저질환이 있답니다) 혈종내과 검진을 받고 계십니다. 본인에 정신력이 대단하십니다
젊은 저희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것을 너무나 잘 이겨내시고 계십니다. 식사도 아직까지는 잘 하신다고~~~
그러시는 분이 청국장환을 드시면서 좋아지셨다고 손수
만들어서 보내주셨는데~
지금은 항암중이라 먹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청국장은 끓여서도 먹는 음식이라 혹시나 괜찮지 않을까하는 마음은 있는데 혹시나해서요
동행에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