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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수암으로 지난 9월에 하이펙 수술을 받고 오른쪽 상행결장, 직장일부를 절제 하였습니다. 그러고 항암도 받는 중입니다 ! 근데 수술 후 장마비를 한번 겪고나서인지 장마비가 두려워서 지사제를 먹는걸 조심하고 있는데요 항암부작용인지 장절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설사를 한번 시작하시면 화장실을 하루에 엄청 가세요(대략 10번 넘게..) 이럴때마다 지사제(로프민)을 복용하지만 한알씩먹어서는 설사가 멈추지를 않네요ㅠ
항암과 수술로 기력이 많이 떨어지셔서 운동량도 현저히 줄었어요 그치만 장절제 환자라서 식사하시고 안걸으시면 장마비가 또 올까봐 겁나는 상황인데 운동은 못하시고 설사는 계속 하셔서 지사제를 먹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환우님들은 설사가 시작되면 지사제(로프민)을 하루에 얼마나 드시나요 ? 하루중 설사가 시작되면 처음에 복용시 2알을 먹어도 될까요 ?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