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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12:00 혈종과(김승태 교수님) 진료.
첫날 주사(옥살리플라틴) + 2주(알약 : 젤로다) + 3주(휴식) 으로 이루어지는, 3주 사이클로 8차 6개월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전문간호사의 상담 후, 항암치료실에 등록하니 대기자가 60여명에 대기시간 6시간 소요예상..ㅎ
대기 시간에 젤로다 구입하고, 영양사 상담, 점저 식사를 하였습니다.
2시간 정도 옥살리 주사를 맞고, 장갑을 끼고 자가 운전하여 무사히 귀가(40분 소요) 하였습니다.
운전할 때 주사 부위가 약간의 통증이 있으나 핫팩을 대서 그런지 운전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살짝 찬물을 만지니 약가의 짜릿함을 느낄 정도의 평소보다 더 차가운 느낌...
"동행"님들의 여러 경험과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저 역시 조금이나마 환우님들께 도움이 될까 올립니다.
쉽지않은 6개월의 여정이 되겠지만, 동행님들과 같이하느니 만큼 음식 잘 먹고 운동 꾸준히 하는 즐거운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행님들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