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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방사선 치료하려고 요양병원에 입원했어요 입원하는 동안 왔다갔다하며 방사선을 받고있는데
몸이 많이 야위고 힘들어하여 밥을 못먹고있어서 수액을 맞으며 죽이라도 조금씩 먹어보자 싶어서 요양병원에들어갔는데 일요일부터 수액을 한번 놔준것이 전부네요 그 수액도 용량작게요 밥을 못먹고있으니 더놔달라고 했더니 어짜피 복수때문에 많이 못맞지 않냐고 ? 말을 해요 아니 하루병웜비에 입원비랑 수액비가 포함이라고 했었는데... 가족끼리하는 곳인지 의사에게 아무리 말해도 별로 환자 상태에 관심도 없고 복수가 차거 알부민을 맞춰주겠다며 피를 뽑아간지가 언젠데 맞춰주지도 않고 알부민 맞춰달라했더니 알아서 구해오라고요? 그럼 놔주겠데요 그래서 아니 그런게 어딨냐 우리가 그걸 구할구있음 왔겠냐 라고 따지니 선심쓰듯 자기가 구할구있음 구해주겠다고... 몸이 안좋은 아빠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어 옮기려고 해요...아산 병원 근처 요양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ㅠ
처음 전화했을때 걷는게 힘들다고 하니 저희병원은 못걷는 사람없어요 라고 말했었는데 그때부 부터 알아봤어야 했나봐요 최악이네요ㅠㅠ
방사선을 받고 구역질에 어지럽다고 하시는데, 방사선을 받으면 원래그런가요? 약을 계속 드시면서 잠을 자는데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쉬어가려고 합니다ㅠ
아침부터 너무 긴글이죠 ㅠㅠ 답변부탁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