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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 올해 70이신데
혼자계세요.... 지금 대장암 2~3기 예상되고
수술을 해야하는데 크기가 크고 직장에 가까워서
항암과 방사선 치료 6주를 먼저 하자고 하시네요
항암기간동안 혼자서 식사 제대로 챙길지도 걱정이고
집에서 병원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30분은 이동을 해야해요
매번 병원 가실때 같이 가는 것도 저도 여의치 않네요
요양병원에 모시는게 맞는지 싶어요
일단 보험이 없어요
그래서 비교적 저렴하고 괜찮은 요양원이 있을까 해서 문의 드려요
식사 잘 나오고 항암 방사선 치료시 픽업해 주실 수 있는데로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매일 고민만 하고 있어요
친정엄마도 올해 갑자기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지금 4개월도 안돼서 또 날벼락이 떨어져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