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나의 투병일기 12월17일 췌장암3기

광야에서
2021.12.17 14:33 | 조회 1.8k

2주 푹 쉬고 아산 왔네요.

지하철 2번 갈아타고 혈액검사하고

종양내과 전문의 대기타고 있어요.

네시라 시간이 많이 남아의자에 널부러져 일기 쓴네요.

아침에 열시에 출발했는데 눈이 많이 내렸어요.

사진이 흐릿 한게 눈이 많이 오는거예요.

오후에도 돌아갈 때 눈 많이 온다고

와이프 고민중인데 "아이고"

그때가서 걱정하자고 말했어요.

서울 날씨는 장난아니게 추워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코로나는 당연한거구요.

그런데 오래만에 와서 그런가.

계속 울렁증나내요.

속이 별로 좋지가 않네요.

에잇 ! 울렁증 아웃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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