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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5월에 직장암 복강경수술로 하고 퇴원하기전날밤 문합부누출로 개복수술하고 장루달고 퇴원했어요.
의사는 면목없다고하는데 집에가서 터지지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장루달고 6개월 항암치료끝나고 일주일전에 입원해서 장루복원수술끝나고 드디어 내일 퇴원합니다.
워낙 의지가 강해 입원하기전에 항문에 힘빡주고 운동열심히하고 수술해서인지 설사후유증이 첫날보다 둘째날이 그다음날이 횟수가 조금씩 줄어드네요.
앞으로도 조심하면서 케어할일이 많아 지난일 억울한게 많아도 긍정적인마음으로 앞날만 생각하렵니다.
내년엔 다들 희망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