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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16일 알게된 위암그리고 진행이 많이된 전이간암
2차병원에선
신랑 힘들게하지말고
가족과 좋은 시간보내며 남은시간 정리하라셨죠
포기 할수없었죠 당연히
상상할수도 없었던 시간들이 지나고
ㅅㅂㄹㅅ에서도 간이 너무 망가져 힘들다..
하지만 젊고 체력도 좋으니 해보자
1프로의 희망이라도 해보자
입원 검사 그리고 항암시작
다행이 삼일째 특별한 부작용없이 지나가고 있어요
별탈없으면 내일 퇴원도 가능하다 하시네요..
이럴때 하나님 감사합니다..하는건가봐요..
혹시 퇴원할때 필요한 약품등 처방 요청하라는데요
젤로다 허셉팁 프로 항암인데
집에 준비해둬야할께 뭐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