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진단받은지가 어그제같은대
벌써 4차항암을 끝내고
방사선도 절반이 끝나가고있습니다.
처음진단받고 기다리고 불안하고 초초하던그시간들
전원후 국립암센타박상윤교수님 진료시간이
얼마나 길고 시간도 오지않을꺼 같더니
그래도 시간은 가더라구요
면담후 선생님믿고 지금까지 치료도 잘받고 잦은 부작용과 잘싸우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1차2차항암후 괜찮은듯하여
3차 항암후 부지런을떨어 김장을했네요~
뒷일은 생각도못하고컨디션이 괜찮아 시작했더랬죠
나의소화제가 되어줄 백김치까지 휘리릭만들어놓고
보쌈까지 한상차려 즐겁게 잘끝냈습니다.
하지만 나의몸은 힘든걸 알았나봅니다
그날 저녁 개고생했네요
설사와 두통과 불면증 그리고 근육통에 진통제찾고
일주일을 고생후 깨달은게 많았어요ㅜㅜ
몸을 아껴야 한다는걸요 제가암환우라는걸
4차 항암후 다행인지 고생했던설사는멈추고
방광염인지 소변보기가 무서울정도로 아픔이있어요
불면증은 점점심해지고 크게부딪히지지도않는대 멍도들고그렇네요~
저는집이 서울이다보니 암센타까지는대중교통으로
2시간걸리다보니 운동을 따로할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버스정류장에서 두정거장도미리하차하여
암센타까지 걷기운동을합니다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운동도 되고 좋더라구요
4차항암도 무사히 잘맞추고 왔습니다
4차 항암한모습입니다.
무사히 잘끝났습니다
항암8회중 이제 절반4회까지 했습니다.
방사선도 잘 받고무사귀가후 이제 맘편히 쉬고있네요
이래저래 이벤트는많았지만
큰이벤트없이 잘이겨내고있는 저자신한테 칭찬합니다
집에 와서 보니 늘어나는건 약봉지 뿐이네요~~
그래도 이또한 지나가겠죠?
오늘저녁은 간단하게 먹을생각입니다
동행님들도 늘좋은일들로만 가득하길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