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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환우보호자입니다.오늘밤도 남편입원실 보호자자리에서 잠못들고 있습니다.
11차항암하러 서울ㅈㄷ병원와서 3박4일로.항암치료받습니다.
이 짧고 긴 시간동안 남편은 넘 힘들어 죽도.못먹고 베지밀하루 한개로 버텨 치료받습니다. 침대에서 장루비울때만 눈뜨고 겨우 걸어 화장실갔다 와 또 누워 자고 있습니다.
이모습 보는 저도 밥생각도 없고 신경만 예민해집니다.
제발 아프지 말았으면.좀눈뜨그 함께 농담도 했으면 하고 말입니다.
이밤과.이암이란존재도 정말 싫고 밉습니다.
시시부리한얘기 두서없이 썼으니 이해하여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