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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검색만 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글 써봅니다.
아버지께서 58세 하인두암 4기 진단받으시고, 현재 항암 3차 후 수술 2회 하셨습니다.
후두 전절제 수술 어제 받으셨는데
오전 10시에 들어가셔서 새벽 4시에 나오셨어요..
기존 계획대로면 인공후두까지 넣는것이 목적이었는데
수술 하다보니 잘 안되셨는지 긴 수술이었는데도 인공후두를 넣지 못했다고 하세요
임파선과 성대쪽으로 전이가 많이되었던것 같아요
수술 회복되면 항암이랑 방사선 후에 인공후두 넣으시자고 그러시네요
저희 가족은 갑작스럽게 수술계획이 변경되는게 너무 속상하고 당황스럽기도해요
원래 이런걸까요..?
앞으로 한 두달간은 말하지 못하실 것 같은데.. 혹시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전절제 수술 후 부작용이나 챙겨야할 부분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