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화가 납니다

서영맘
2021.11.30 07:51 | 조회 2.2k

남편 출근하며 하는말 딸애가 오늘 머리 자르고 눈썹문신한다고...

너무 무섭습니다 울애가 겪어내야 할 시간들이

눈물만 납니다

전 어째야 하죠?

강해져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딸이라고 사랑한번 제대로 안주시고 친할머니

내딸에게 이런 걸 주셨네요

화가 나 미치겠어요

그분 잘못은 아니지만

딸낳았다고 구박하시고 애 한번 제대로 안아줘

보지도 않고

너무 밉네요 그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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