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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안이,
거리가
티비프로그램 조차도 다 아빠랑 유독 친했던 저에게
지금 너무 아픈 이유가 됩니다 ..
어떻게해야 가슴아픈게 사라질까요
머리론 아빠가 하늘에 가신게 알아지는데
너무 갑자기 가셔서 그런가..?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이 납득을 못하나봐요
너무 마음아픈데ㅡ
이제 다신 볼 수 없고
아빠 팔짱 낄수도 없고
공포영화도 같이, 요리도 같이..
내 시시콜콜한 불평도 다 들어주던
사랑하는 아빠가 없어서
눈물이 계속 흘러요 ..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게 얼마일지
너무 서글프고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