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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아내가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으로 진단받았습니다.
난소암은 질이 않좋은 투명세포라고하는데 다행히 둘다 1기a 임에도 중복암이어서 불안하기 말할수 없었지만 서대식 교수님 만나 수술 잘받고 항암 6번 잘 끝났습니다.
수술시 림프절을 59개나 잘랐다고하여 뭘 이렇게 많이 잘랐나 생각했으나 결과적으론 그게 혹시 모를 전이 예방차원에서도 더 나았겠다 생각합니다.
무뚝뚝하면서도 자상하고 성실한 서대식 교수님을 추천합니다.
엊그제 외래시 흉부씨티결과 듣고왔는데 아무 이상없고 이대로 관리 잘하고 내년3월에 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빠릅니다.
아픈이들 모두 빠른 쾌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