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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엄마께서 65세 췌장암4기 10월28에 진단을 받으시고
지금껏 울기만하다가 검색하는도중 이카페를 알게됐고
밤새도록 검색만하다가 이렇게 글은쓰게되네요
항암치료 젬시타빈+아브락산 2차까지 받으셨고
주사맞는날 2~3일까지는 밥맛없으시고 울렁거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2주가 되니 머리가 다빠지셔서 심한 우울증에시달리고 계시네요
당장 항암 계속 맞아야하시는데
우울증으로 밥도 잘안드시고 기운없다고 하시고
계속 우시기만하네요
딸로써 가슴이 넘 아프네요
정말 암환자같으신 엄마에 모습을보니 눈물만 납니다
어느정도 힘들실지 걱정되어 여쭙니다
아+젬 계속 힘드신지? 머리빠지시는거 극복을 어찌하셨는지?
여러가지로 조언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