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이야기ㅡ13♡

잘가 암친구
2021.11.21 22:29 | 조회 2.1k

♡엄마와 함께 병원다니면서 환자 엄마와

보호자 김딸 이야기를 소소하게 적어봤네요~

아픈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을 감사하며~잊지않으려 글로

남겨보아요~모든 환우분들~보호자분들~힘내요~우리♡

"아무튼 퇴원"

드디어 퇴원이다..

입원 퇴원 입원 퇴원 입원 퇴원

서울대병원 그리고 요양병원을 오가며

수술전 입원하고 석달만에

드디에 다 퇴원이다...

서울병원 구경 원없이 하고 거제로 가는길..

초록이던 나무가 빨강노랑으로 물들고

무더운 여름이었던 계절은 가을가을해졌고

탁한서울공기말고 이쁜거제로 오는 이길이

너무 좋다는 엄마...

수술후 살도 빠지고 힘도 빠졌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시 집으로 올수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또 이주뒤 외래.항암하러

그놈의 서울을 또 가야하지만..

그래도 어쨋든 지금은 아무튼 퇴원이다..

김딸 X 스무번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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