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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의 위암말기 항암치료말기 라고 더이상 약이 없다고 통보받았다고 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병원 여기저기 알아보고 상담하던차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뇌졸증 집중치료실이 계시다가
일반병실로 옮기고 지금은 재활치료요양병원에 계세요
열흘동안 지옥같었던 날들이 였습니다.
응급실 의사의 오진으로 뇌에도 전이가 됐다고~~
길어야 2개월이고
뇌졸증 담당 의사 선생님과 위암 담당주치의 쌤께서
뇌전이가 아니고
오래 항암치료를 하면 혈액이 끈적해져서
흔하게 오는 증상이라고 하네요~
59회 항암치료를 받으셨어요~
엄마는 뇌경색 수술을 받고싶어하시는데
어느 병원 누구 의사선생님을 찾아가야할까요?
뇌혈관 시술, 수술 유능한 교수님 알고계세요??
혹은 저와 같은일을 겪으신분이 있으실까요?
어떤방법이든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엄마를 지켜드리고 싶어요
평균3개월이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마음의준비를 하라고 하는데... 도저히 안되네요
오늘 오전엔 혈뇨도 보았다고 하세요
믿고싶지도 않고, 엄마의 의지도 강하신데...
도움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