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조언이 필요합니다.

생전이배우자
2021.11.19 15:44 | 조회 910

현재 중국인 아내가 대장암4기로 병원에서 수술 후 대장과 간으로의 전이의 암을 죽이기위해서 2년동안 이런저런약을 바꿔가며 40회가량 항암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항암을 너무 많이 해서인지 항암약에대한 면역이 생겨 지금은 최종적으로 스티바가를 2달째 복용중인데

1달 복용중 복통을 비롯해 허리며 옆구리 통증이 악화되기 시작하여 현재 입원해서 검사를 진행한결과 복막에 암이 달라 붙었다고 하더군요. 교수 말로는 수술도 않되는 상황이고 항암으로밖에 치료가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마저도 항암을 오래 해왔기때문에 면역이 돼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더 이상의 진료는 불가하다는 포기선언을 하셨습니다. 이어 시한부 선고까지 하시더군요 3~4개월 많게는 5개월이라고.....정말 머라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들고 한편으로는 교수가 너무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2,3달전부터 아프다고 얘기했을때 교수가 좀 더 신경써서 들어줬다면 그랬으면 지금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하는 생각을 정말 교수의 말을 믿고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 제 자신도 너무 밉고 원망스럽네요. 그래서인지 도저히 이런 결과를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저희와 같거나 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병원을 옮겨서라도 치료를 받고 싶은데 받아주시는 병원이 있을까요??

2.아님 남은생을 중국에 가족들과 보내고 싶은데 현재 코로나 시기라 중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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