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아들병원진료다녀왔어요

꼬꼬뱅
2021.11.11 19:32 | 조회 995

빼빼로데이~~~

저는 유방양성종양 수술후 퇴원 3일째되는날이네요

남편이 아들데리고다녀온다는데. 제가 여지껏 혼자 애업고다니면서부터 14년간 진료봐와서 남편만 보내는게 마음이불안해서 결국 새벽4시반에 자차로 함께 아산병원 다녀왔어요

남편도위암수술후1년도안대서 체력도힘든데 운전은 못도와줬어요 왕복 8시간이상을 남편혼자 운전했네요

다행히 아들 검사결과는 나쁘지않았어요

여러과를 진료보는데. 지연이되서 1시까지 병원에 있었네요 어려서부터 약먹었는데 이번엔 약을바꿔보자 하셔서

약을 한봉지 가득 담아서. 내려왔어요

오는길에 제가수술한 자궁암센터에서 시티결과 전화도 받았어요. 다행히 괜찮다네요~~오늘 두고비넘겼네요^^

이제 수술한 검사결과랑 담달은 남편 첫내시경 하러가야해요

1년이면 서울에 병원을 셋이서 돌아가며 10번도넘게 오는거같아요 진짜 멀고힘드네요 2시간만걸려도 진짜조으련만

ㅎㅎ.

그래도 무사히잘다녀와서 감사하고 아들과저 둘다 좋은결과받은게 다행이고 감사한 하루 인거죠^^

푹쉬고 이제 다음주에 제결과들으러~~~그럼또한고비 넘긴거죠 인생이 아슬아슬 줄타기 같아요

오늘하루도

동행님들 함께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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