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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어쩜 이렇게 갑자기 추울까요. 감기조심하셔야겠어요~
아버지(만 69세)께서 직장암 수술을 하시고 3박4일 병원에서 항암 1차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궁금한건 많은데
의사쌤과 간호사쌤은 바쁘고 어렵고..그래서 요기에 여쭤봅니다~
(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아버지께서
-옥사플라(이 이름이 맞나요?^^ 간호사쌤께 여쭤볼때 녹음해놓은거 듣고 적은거라..), 류코보린, 5 fu를 맞으셨는데
마지막에 5 fu 를 44시간 동안 맞는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5 fu를 맞던 2일차 저녁부터
화장실을 자주 가시고 설사..처럼 힘들어서 밤새 고생을 하셨대요.
그래서 주사약을 좀 천천히(이전보다) 들어가게 했더니 그 다음날은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원래는 2박3일 맞고 나오려고 했는데 그래서 3박 4일로 퇴원하셨습니다.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5 fu를 12시간씩 4일에 걸쳐 맞으셨다는 분도 계셔서요.
그러면 얼추 48시간이 되니까 들어가는 시간은 비슷할 거 같은데,
그렇게 나눠서 맞으면 아버지께서 덜 힘드실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44시간을 이어서 맞는것과 12시간 맞고 쉬었다가 다시 12시간 맞고 쉬었다가..이렇게 끊어가는게 좋은건지..
그렇게 해도 항암효과는 다르지 않는건지...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