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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직장암이시고 선방사선,선항암후 로봇수술을 하셨어요 병원입원날부터 의사랑 마찰이 있었어요 병원을 옮기고 싶으나 방사선후 수술이라 선듯 옮기지못한게 지금 한이 되네요 수술날 수술중에 암덩어리를 갖고 보여주며 "내가 왜 이수술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부들부들 화내는 의사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후 중환자실에서 병실까지 10일 가까이 입원했는데 어제 또 회진돌며 화를내내요 하고싶은 얘기는 너무많은데 엄마가 누워계셔서 그냥 꾹 참고 퇴원해서보자고 생각했는데 더이상 이병원에 있음 안될꺼같아 어제 민원넣고 옮길준비를 하는중입니다 아직 소변줄도 못 빼고 치료받고 있는 입장이다보니 선택이 쉽지 않지만 이건 아닌거같아 다른병원으로 가고싶은데 이후 치료가 아직 많이 남아있고 다른병원 찾는것도 쉽진 않아요 혹시 수술후 병원 바꾸신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