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 투명세포암 재발후 항암치료 시작합니다

루나벨
2021.11.11 12:57 | 조회 2.6k

한달만에 재발해서 여기저기 병원진료에 우울한 나날보내던 루나벨입니다

이제 드뎌...재발 발견하고 3주만에야 치료 시작하게됫어요

오늘이 딱 3주네요..

첫주는 재발 발견하고 그 담주는 pet ct mri 검사하고 결과듣고

그그 담주인 이번주는 국립암센터 와 삼성병원 에서 진료받고 ...

삼성병원 에서 항암받으려고햇는데 빠름 1주일 최대 2주 대기라고해서

빠른진행속도에 겁먹은저는 일단 1차라도 빨리 시작하자싶어 소견서들고 칠곡경대병원 에 왓습니다

1차만 일단 칠곡경대에서 하고 2차부턴 1주일씩 딜레이 되더라도 설삼성병원에서 받기로하구요..

아바스틴 케릭스로 항암 진행들어가구여 ..

칠곡경대병원 도 어제 항암받으러왓더니 심장초음파를 찍어야된다고..ㅜ 대기가 또 12월까지..

빨리 안되냐고 햇더니 그럼 응급으로 들어가라하여.

어젯밤 응급실에서 불편한 시간을 보내고

드뎌 입원실 입성햇습니다...

이제 진짜.. 이 후기 안조은암과..시작이네요..

진행속도가 빨라 빨리 항암하고싶으면서도. 만약

약듣지안음 어쩌나 겁이나서 항암하기 무섭기도하고... 맘이 하루에도 몇번씩 지옥을 오고가지만..

여기 계신분들중 끝까지 놓지안고 듣는약을 찾아 치료하고 계신 환우분들이랑...

일부러 갠톡까지 주시면서 힘내라고 식단이며 운동이며 도와주시겟단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다시 한번 해보자 맘 먹엇어요..

첨 원발때 항암할땐 이까짓게 머라고 하며 가벼운?맘으로 받으러 다녓엇는데..

겨우 서너달만에 맘이 너무 다르네요...

인생참...

치료를 포기한건 ㅇㅏ닌데... 항암 효과의 끝을 알수업스니 사람이 미치겟그나 시퍼요..

시간이 약이라 해바야 아는건데 그 시간이 사람 미치게하네요...

평소에도 성격이 생각많고 예민덩어리라. ㅜ.이럴땐 단순햇으면 싶어요..

어쨋든...시간은 흘러

힘들고 미치겟던 3주동안의 병원투어에 검사기다리던 지친시간은 지나가고...

다시 항암 시작합니다..

이번엔 ㅅㅏㅇ황도 입장도 피폐해진 정신머리까지

첨과 너무 다르지만..

해야되자나요 .. 해야하자나요 ..해내야!!하자나요.

끝이 어찌될지 알수없는 길이지만 살아야하니 다시 항암의 길을 걸으려 해봅니다

아바스틴 케릭스 항암하면 수족증후군때문에

발톱빠지고 피부가 벗겨진다는데 걷기운동 하시는분들 어찌들 하셧나요

로션은 어떤제품이 조은지요 ? 전 이제껏 암웨이가 조아서 썻엇는데... ㅜ

어떤글이든 조으니 도움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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