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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년에 췌장암 수술후에 잘 지내오다가 올 4월에 간으로 전이가 되어 항암주사를 하다가 수술하려고 개복해보니 CT상으로 보이지 않던 전이부위가 다발성으로 있어서 수술중단 후 주사를 맞아오다가 1달전부터 소화가 잘 되지않고 배가 기분나쁘게 아파오기에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CT 결과에 복막으로 전이소견/복수도 좀 있다고 하여 항암제를 바꿔서 주사를 맞고 왔는데, 복막으로 전이가 되면 더이상 어렵다고 하는데 앞으로 치료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 당시에는 아무생각없이 눈물만 핑 돌아서 아무런 질문도 못하고 나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