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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도 끝난지 2주정도되고 젤로다로만 항암 3주 하기로했습니다
다른통증은아무것도없는데 정말 항문통증관리가 한개도안되고있습니다..
쓰고있는약은 울트라셋서방정, 리리카, 펜타닐패치 12짜리 이렇게 세개만처방해주셨습니다
하지만 항문통증은 전혀잡지를못하고있네요 회사에서도 카톡으로 오늘통증은 어떤지
30번은 물어보는것같습니다 변이묽어지는약을먹고도 변을 보실때
진짜 너무 힘들어하십니다(바르는약은 변볼때빼면 무조건 바르고있습니다) 그래서 외래때
펜토라라던지..이알코돈이라던지..타진서방정이라던지 정말 너무심할때먹을수있는 진통제처방을원했지만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좌욕으로 버티시는수밖에없다고
아픈사람도 아픈사람이지만 옆에서 간호해주는사람도 정말 너무힘이듭니다
제가 개인병원을 다 돌아다니면서 다른데에서 처방을받아도 괜찮은걸까요..
아니면 교수님말대로 좌욕하면서 꾹 참는수밖에없을까요..?
하루하루가갈수록 지치고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능력이없는것같아요..통증관리하나 해줄수가없으니까
ㅠ..그냥..답답해서썼습니다 여기다쓰면안되면 바로삭제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