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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복통을 이야기 해오셨었는데 본인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셔서..
생각해보니 저라도 적극적으로 병원 가보라고 아니 모시고라도 갔어야 했었네요.
후회되는 순간입니다.. 이미 지난 시간이지만요.
황달 증상도 보이고 해서 동네 병원 찾으셨었나봐요.
큰 병원 가서 검사 받으란 소리에 놀라서 저에게 연락 하셨어요.
신촌세브란스 모시고 가서 검사 결과 담도암 이시라네요..
그 뒤로 담도암 관련해 찾아보니 너무 무서운 암인 것 같아요.
항암하자고 하셔서 알겠다 하고 곧 시작될 치료 기다리고 있습니다.
70대 초반이신 저희 엄마.. 무사히 치료 이겨내실 수 있을까요?
치료 의지는 있으세요. 그런데 걱정이 너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