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의 보호자이자 아들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18년 중순에 유방암 발견..검사결과 삼중음성 유방암
한쪽은1기 다른 한쪽은 0기 1달후 ㅅㅇㄷ병원에서 수술후 8번 항암후 호르몬제 복용중 깨끗하고 암껏도 없던 ct에서
다시 암 발견.. 19년 말 재발되었습니다.
무려 뼈 폐 림프 간에 전이가 된체로 말입니다....
여명은 메이져 병원들은 조금씩 달랐지만 ..항암하면 1년 안하면3개월 등 대체로 3개월 전후로 이야기 했습니다
막 해외출장을 앞두고있었는데 출국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생각했더랬죠, 암튼 일을 그만두고 다시 케어모드 장착
그래서 작녁초부터 계속 항암중이시다, 6월에 뇌전이
감마 두차례 하시고 드뎌 면역 함암제 하기로한
날인데 전날 복수천자 시행후 괜찮아졌나싶었는데 다시 복통으로 응급실행 확인해보니 간이 손상이 심하게 와서 항암은 해볼수있으나 운좋게 항암약이들어도 간 컨디션은 돌아오지 않을것이며 운나쁘게 약이 않맞다면 겉잡을수없게 갑자기 일이 벌어질수있으니 선택은 환자 본인이 하라고 합니다.
이대로 집에 돌아가도 되고 항암을 해봐도 된다 합니다.
어제 까지 무언갈 드시기만 하면 구토와 복통으로 진통제도 소용이없었는데
희안하게 오늘은 구토 한번, 복통 한번없이 진통제 한알로 변로 아프지않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갑자기 안아픈경우가있나요? 그리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퇴원해서 어머니 모시고 시골 내려가서 자연치유 해보는게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