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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흉선암 4기를 시작으로
폐, 림프절, 전이가 다 되었고, 이미 혈액을 통해 암세포가 존재하며
더이상 어디에 전이가 되도 이상하지 않을상태다 라고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김호중 교수님에게 들었습니다.
지금 할수있는거라고는 항암밖에 없다고 말씀도 들어서
이제 항암치료를 시작하려합니다.
그런데 다만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있는기간 약 1달을 계속 검사하고 외래잡고 과를 옮기고 하며,
시간을 허비한거같아서 마음이 많이 착찹합니다
더이상의 시간은 많이 남아 있지 않은데 협진요청도 진행하지않고 변명만 늘어놓고 원래 그런거다라고 말하는 호흡기내과에 이미 정이 다 떨어졌어요.
그나마 이제 전과시켜서 이번주에 금요일 혈액종양내과 박세훈 (lung)교수 외래를 잡아줬는데
서울대에 혈액종양내과 김범석교수외래도 제가 이번주에 수요일 외래도 잡아놔서
사실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마음같아서는 하루라도빨리 엄마 항암치료받게해주고 싶은데 더 신경써주시고 환자 우선으로 생각하는 교수님한테 가고싶어요
어느교수님한테 가고 어디로 가야 빨리 항암시작할수있을까요?
질문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