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보낸지.. 두달이 조금 넘었네요..

암 이겨낼수있다
2021.10.27 22:32 | 조회 1k

엄마 하늘로보내고 엄마번호 없애지않고 하루한번씩 카톡도하고.. 종종 술도마시면서 두달이조금 넘는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아들로써 못해드린것들.. 아프실때 좀더 챙겨드리지 못한것들이 가슴을 아프게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무슨일이있어도 일요일은 꼭 엄마 납골당에 가고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를보니 납골당에 혼자있는 엄마가 더욱쓸쓸하게 느껴지네요.. 간만에 술한잔 마시고 동행 카페를 들어오니 눈물이 멈추질않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가 너무보고싶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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