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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4월에 근종으로 인해 의정부을지병원 산부인과 진료 봤습니다.
추석전 갑자기 하혈을 하셔서 거의 한달간 검사 결과 자궁쪽에 소세포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모두 여기서 항암하는것을 반대하는 상황에서
엄마집과 가깝고 엄마가 교수님에 대한 신뢰가 있으셔서 1차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어제 25일 1차 항암 1회 시작했고 지금까지 컨디션 이상없으십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자꾸 병원 옮기는걸 권하셔서 고민이 됩니다.
1. 항암제가 병원마다 다른가요?
2. 이 병원이 아직 의료체계가 잡히지 않았다하는데, 아직까지 특별한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굳이 병원을 옮기셔야 할지.. 엄마 마음이 편한게 제일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