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만성피로...

행운이 내게
2021.10.26 09:15 | 조회 329

아빠가 만63세이시고 아빠를 지켜보니 쉬는것을 할 줄 모르는것같아요 쉬는 날도 시골일을 하고 몸을 혹사시키는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요 근데 요즘 계속 피곤하다고 하시고 잠을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안풀린다 피곤하다피곤하다 그 말을 계속하세요

엄마 암진단받기 전처럼 기분 나쁜 이 불안감이 대체 무엇일까요?엄마도 많이 아프신데 아빠까지 아프시면 안되는데 그런데 아빠가 병원가는걸 너무 싫어하세요 오육년전에 거짓말쳐서 병원 억지로 겨우모시고 갔었어요 아프신데 있냐 물어보면 괜찮다고해요

아빠가 알아서 자기 건강 잘 챙기면 좋겠는데 엄마아빠 건강하신 분들이 부럽단 생각이드네요 물론아프고싶어서 아픈사람은 세상에 없지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