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우는 저희 아빠입니다.
저희 아빠가 국가 검진하다가
올해 처음 대장내시경진행했는데
부워있어서 다 못했다?
그치만 육안으로 95프로 암일거다 라고
동네 내과에서 말씀하셨데요
연계된 아주대학병원으로 응급 진료잡아주셨고
화요일 결과지 cd 등 가지고 진료보러
아빠와 같이갔는데
직장 중반부쯤 꽉 막힐정도로 암이 있다
부은건줄로 알았던게 모두 암덩어리ㅠ
저렇게 클 동안..에휴., , 속상하네요
그래서 교수님께서 초기는 아닐거다
간과 폐전이보자고 ct mri 그날 금식하고오셔서
검사 모두 하고 오셨습니다
오늘 결과듣고 수술하기로 하고 왔는데
결과듣기전 심장이 멈출것같은 느낌과
가슴이 답답하고
몇기인지 전이가됐는지에 넘 몰두한 나머지
지금 생각해보니
제대로 아는것없이 수술한다고한것같고., , ㅠ
임파선전이 가능성이 있다고하셨는데
그래서 선항앙치료먼저하고 수술하시는걸
원칙이고 그게 좋은방향이다 말씀하셨는데
워낙 불편해보일정도로 직장이 막혀있어서
그게 불편하면 수술먼저 하셔라..했는데
그 결정이 생각처럼 쉽지않았어요
딸인 저는 선항암치료
아빠는 불편하니 수술먼저, , 약간의 기분상
빨리결정해야하는데 ., 못결정하고있는
그런분위기가되서
지금 바로 결정해야되냐고.물었더니
잠깐 나가서 상의하라하셨어요
나가서 얘기결과 불편하니 수술먼저하기로했는데
상담시 정신없어 못물어본것 여쭤보려고했는데
코디쌤이 데려가서 날짜잡고 이래저래 얘기하고
끝났어요ㅠ
들어야할 이야기가많아서
또 까먹기도했고 기억이 안나요
이래서 제가 따라갔는데 ㅠㅠ 헝..바보같아요
두서없이 긴글 죄송하네요
요는
임파선전이 가능성이 있다는데
임파선전이? 목 그 임파선인건가요?
정말 무지해서 창피합니다만 ㅠ
제가 대장암이다 소리듣고
이래저래 검색해서 봤던게
림프절 전이? 를 봤어서
의사쌤테 물어보다가
다른말에 눌려 못들었어요ㅠ
아빠는 확실히 임파선전이로 듣고
림프절전이를 알고있어서
그렇게 들린건지..ㅠ
이런 바보같은 상황이 ㅠ
11월 2일 입원전 진료있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도ㅠ
그래서 여기에 바보같지만 여쭤봅니다
직장암 에서 임파선전이가 맞는건지요?
녹색창에 검색해서 보다가
한참을보다 찾는답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
두서없이 엉뚱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