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암4기 진단 (림프복막전이) 받으신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항암치료 1차는 9/24~9/28까지 5일간 통원으로 하셨고
첫날만 허셉틴, 씨스플라틴 , 5-에프유 항암제를 사용했고 나머지 4일은 5- 에프유만 사용하였습니다.
이후 부작용으로는 복통이 심하셔서 응급실 2회 방문한 적 있고요 이때 CT 및 혈액검사를 진행했고 1주 후로 종양내과 주치의 교수님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집에서 미세한 복통이 있으실때 마약성 진통제를 드셨고 식사도 잘 하시고 컨디션도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10/8 종양내과 교수님 외래진료를 갔으며 항암치료 전후로 CT 결과를 비교하시면서 설명해 주셨고 암세포가 줄으셨다는 얘기를 들었고 이떄 호중구 수치는 2600이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긍정적인 결과 소식을 듣고 더욱더 힘이 났으며 아버지께서 좋은 영향을 받으셨는지 눈에 띄게 컨디션이 좋아지셨고 항암 2차 치료를 기다렸습니다.
10/14 항암 2차 치료전 진료를 보셨고 혈액검사 결과 상 호중구 수치가 680으로 떨어지셨습니다. 일주일 정도 쉬었다가 다시 진료를 보시자고 하셨으며 호중구 수치가 1000이하면 항암치료를 진행 못하고 회복 후에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귀가하였습니다. 원인은 항암제 때문이라 하셨고 환자마다 회복되는 시점이 다르다고 하셨으며, 아버지가 컨디션은 더 좋아지셨다 생각했지만 불과 일주일 만에 호중구 수치가 확 떨어지셨네요.
좋은 컨디션 유지하며 다음 주 진료 및 항암치료2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중구 수치 관리하는 방법이나 주의사항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