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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가 함께 기도손을 모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암 환우들과 그 가족들의 삶 올려드립니다. 두 발 들어가면 한 발 빠져나오고, 한 발 들어가면 반 발 빠져나오는 것 같은... 마치 지속적인 암 치료가 갯벌에 점점 빠져 들어가는 기분이 들지라도 주님께서 온전히 환우들의 손을 붙잡아 주시고 주님의 때에 잡아 이끌어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환우들 지금 고통 속에 있습니다. 환우들의 고통에 옆에서 덜어주지도 못 하고 간이 녹을 듯 바라보는 보호자들의 마음도 주님 다 아시오니 부디 기도에 기도를 더하여 환우들의 치유를 이루어주소서.
우리가 매일 올리는 기도에 부디 천사들의 기도 얹어주시어 암환우들을 구원해주시고 치료해주시길 간구하옵니다. 주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게 하시고 우리는 매일 기도로서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