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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길게 개복수술해서 퇴원할 때 일부 실밥만 뽑았는데 그땐 복대를 한달 정도 하라했는데, 엊그제 퇴원 일주일 만에 나머지 실밥 뽑으러 갔을 땐, 복대 안해도 되고, 샤워도 하라고 합니다.
많이 걸으라 하는데, 허리가 잘 안펴지고, 왼쪽 골반이랑 다리가 저려요,,,실밥자리 따끔거리는거는 좀 나아졌는데, 배는 계속 뭉치듯 쿡쿡 쑤시고 살살 문지르면 좀 나아요. 특히 잠 잘때 돌아눕거나 배에 조금 힘이 들어간다 싶으면 아파요. 그럴때 문지르고 살살 주무르는게 도움이 되나요? 아님 만지지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