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 CT]
* 2019년 3월 CT와 비교하면, 종격동 좌우측, 폐문부, 폐엽 사이에 광범위한 림프절 비후 (림프절이 커진 것)가 있으며 뚜렷한 괴사는 보이지 않음
* 양쪽 폐에도 림프관 주변에 1 cm 미만 결절들이 여러 개 분포되어 있으며, 횡격막 가운데와 좌측 횡격막각 뒤쪽에도 림프절 비후가 있음
* 우측폐 하엽 흉막하에도 쐐기 모양의 경화 병변이 2개 있으며, 평가에 제약이 있기는 하나, 폐동맥 조영제 충만결손이 의심되며 이와 동반된 경색이나 허혈성 변화 가능성이 높음 (폐동맥내에 혈전이 막고 있어서 주변 조직에 경색이나 허혈성 변화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 이들 새롭게 보이는 림프절 비후와 림프관 주변에 분포되어 있는 결절들은, 위암의 병력을 고려할 때에, 첫번째 가능성은 전이 병변이며, 두번째는 림프증식질환의 가능성도 있음. 내시경 조직검사를 하는 것이 좋겠음
(림프절 몇 개가 아니라 광범위한 림프절 비후가 있는 것은, 일반적인 전이 병변 외에도 림프종 같은 림프 증식 질환도 의심해 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결론 및 진단>
* 종격동 좌우측, 폐문부, 폐엽 사이에 림프절 비후가 보이며, 양쪽폐의 림프관 주변에도 여러 결절들이 분포하고 있음
1) 위암과 관련한 전이 가능성 있음
2) 혹은, 사르코이드증 유사 반응이나 림프종 같은 림프증식질환의 가능성도 있음
* 우측폐 하엽 흉막하에 쐐기 모양의 경화 병변이 2개 있음
--> 폐 혈전과 관련된 폐 실질부 경색이나 허혈성 변화로 보임
<의견>
림프절병증에 대해 초음파기관지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 확인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