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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리플라틴으로 주사 항암 치료 받는 내내 혈관통 살짝 외에 괜찮았습니다.
2시간 30분정도 맞고 나서 차에 타서
차가운 포카리를 먹었습니다.ㅠㅠ
갑자기 목소리가 쉰목소리가 나고 먹은 포카리 맛이 잘 안느껴지며
겨울에 추워서 약간 입 얼었을때처럼 발음 살짝 어눌해졌었어요 (잠시동안)
전화하여 바로 물어보니 위식도접합부 암이라 위식도에 항암제가 들어서 좀 그럴수 있다는데
혀가 굳거나 강직이 심해지면 응급실로 내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혀가 굳거나 어눌해지는건 괜찮아지셨는데..
물마셔도 쓴맛나는것같고 미각이 약간 이상해진것같다 하시는데
원래 이런건가요?ㅠㅠ 2-3일후도 아닌 30분후에 갑자기 그러셔서 너무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