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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분들중에 현미나 흑미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드시기 꺼려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현미가 암환우에게 좋다는건 알고 있지만 저희는 현미밥을 먹지 않아요~
왜냐면 남편이 밥을 빨리 먹는 습관이 있는데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잘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현미밥은 꼭 꼭 씹어 먹지 않으면 대려 독이 될수도 있다고 하고...
그래서 제가 생각을 한게 현미와 흑미 그리고 검은깨를 같은 비율로 갈아서 죽으로 만들어 먹는거에요~
저희 남편은 아프기전엔 아침을 안먹는 사람이었는데 아프고 나서는 약을 먹기 위해서라도 뭐라도 먹어야 했기에 언젠가부터 남편의 아침은 현미 흑임자죽과 과일 한접시가 되었네요~
현미나 흑미가 드시고는 싶은데 소화가 부담스러운 환우분들은 이렇게 죽으로 드셔 보시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현미+흑미+흑임자 이렇게 갈아서 한그릇 드셔 보세요~
속도 편하고 완전 건강한 한그릇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