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 TIJ-원하고바라고 기도합니다. ]

준이와함께l횡육보
2021.10.02 21:20 | 조회 246

놀라운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같이 일하던 샘과 이야기 나누던중에 그샘의 친구가 네팔에서 자비량 선교를 하고있다는 말을 들었어요..저는 이미 교회를 통해서 후원하고 있는곳이 몇군데 있기에 큰금액은 못하지만..작은 금액이라도 괜찮다면..후원하고싶다고 말을했지요..

그분께 연락해보라고요..사실은 몇달전에도 같은이야기를 했었는데..중간에서 연락하는것을 깜박해서...어제 다시 이야기가 된거였지요..좀전에 준이랑 마트를 갔다오는데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흥분된 목소리로 말하네요..

" 너가 그친구의 기도 응답이래." " 네?! "

친구분이 사역하는곳은 험악한 산악지역이고 교회가 멀어 계속 걸어다녔더니 족저근막염이 생기고..상태가 심해 몇주간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였대요..그런데..근처에서 지진이 크게나서..오토바이택시가 그지역에 처음으로 도입이 되었다네요...왕복 6천원...자비량 선교라서..부담이되어 기도중에 있었는데..후원을 한다는 연락이 왔다는것이죠..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하게..하나님은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기도하게하시고..일을 이루어나가십니다..

바로 응답이 되지않더라도.눈에 보이는 결과가 보이지않더라도..낙심하지말고..우리가 기도를 쉬지말아야함을..오늘 다시 깨닫습니다..우리가 마음을 모아서 동행의 회원분들을 위해서 계속 중보기도 해야하는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https://youtu.be/dxCwTTUaY08

Naver
목록으로

댓글

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